상위 7개 아시아 태평양 행선지 (2018년)

위 표는 숙박하는 해외 방문객 및 행선지 도시에서의 일일 평균 소비에 관한 추가 정보로 201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상위 7개 행선지 도시를 보여준다. 방콕은 2,280만 명의 숙박하는 해외 방문객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고의 행선지였고, 싱가ㅗ르가 1,470만 명의 숙박하는 해외 방문객으로 바로 그 뒤를 이었다. 쿠알라룽푸르는 숙박하는 해외 방문객 수를 바탕으로는 3위에 올랐고, 이 도시에서의 일일 평균 소비는 150달러보다 더 적었다. 도쿄는 숙박하는 해외 방문객 수로는 4위에 올랐고, 이 도시에서의 일일 평균 소비는 196달러였다. 서울의 숙박하는 해외 방문객 수는 오사카의 숙박하는 해외 방문객 수보다 더 많았다. 푸켓은 숙박하는 해외 방문객 수가 1,000만 명이 되지 않은 유일한 도시였고, 이 도시에서의 일일 평균 소비는 247달러였다.

 

2121(9월)/평가원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