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북클럽/클린코드

📚 2장. 의미있는 이름

햅삐한 포메라리안 2022. 2. 19. 13:00
반응형

TIL (Today I Learned)

2022.02.19

 

오늘 읽은 범위

2장. 의미있는 이름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따로 주석이 필요하다면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p.22)
  • 문제는 코드의 단순성이 아니라 코드의 함축성이다. 다시 말해, 코드 맥락이 코드 자체에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p.23)
  • int 배열을 사용하는 대신, 칸을 간단한 클래스로 만들어도 되겠다. isFlagged라는 좀 더 명시적인 함수를 사용해 FLAGGED라는 상수를 감춰도 좋겠다. (p.24)
  • 유사한 개념은 유사한 표기법을 사용한다. 이것도 정보다. 일관성이 떨어지는 표기법은 그릇된 정보다. (p.25)
  • customerInfo는 customer와, accountData는 account와, theMessage는 message와 구분이 안 된다. 읽는 사람이 차이를 알도록 이름을 지어라. (p.27)
  • 검색하기 쉬운 이름이 상수보다 좋다. (p.28)
  • 독자가 코드를 읽으면서 변수 이름을 자신이 아는 이름으로 변환해야 한다면 그 변수 이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p.31)
  • 클래스 이름과 객체 이름은 명사나 명사구가 적합하다. (p.32)
  • 매서드 이름은 동사나 동사구나 적합하다. (p.32)
  • 한 단어를 두 가지 못적으로 사용하지 마라. (p.34)
  • 프로그래머는 코드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짜야 한다. 집중적인 탐구가 필요한 코드가 아니라 대충 훑어봐도 이해할 코드 작성이 목표다. (p.34)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아직은 자바를 접해본 경험이 많지 않기에 써져있는 예문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도 2장에서 하는 요점은 확실하게 이해가 간다.
  • 이름을 짓는 것도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많이 보면서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 나중에 코딩 경험이 쌓인 후에 보면 정말 보물같은 책이 될 것 같다. (예제가 이해가 가는 수준을 달성하면 좋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우수한 프로그래머와 설계자라면 해법 영역과 문제 영역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p.35)
  • 다른 사람이 짠 코드를 손본다면 리팩터링 도구를 사용해 문제 해결 목적으로 이름을 개선하라. (p.38)
반응형

'노마드북클럽 > 클린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장. 주석  (0) 2022.02.23
✔️ 미션 Mission (1)  (0) 2022.02.21
📚 3장. 함수  (0) 2022.02.20
📚 추천사 ~ 1장. 깨끗한 코드  (0) 2022.02.18
구매 인증 + 니코쌤 ㅋㅋㅋ  (0)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