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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는 시각 손상을 입은 학생이 수업 중에 그에게 시간을 물어봤을 때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시계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 학생에게는 시간을 '말해' 줄 수 있는 시계가 있었지만 그것을 크게 말하게 하는 것은 당황스러울 수 있었다. 김은 또한 눈길을 끄는 시계를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눈이 보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시계를 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하는 것만큼 패션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디자인이 결정되었고 그것은 여러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그 시계는 자석과 두 개의 작은 구로 손몬시계 디자인을 재구성했다. 그 구들은 시와 분을 나타내기 위해 트랙을 돌고,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을 '만질' 수 있다. 흥미롭게도, 눈이 보이는 사람들도 그것의 디자인 때문뿐만 아니라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스마트폰 불빛이 번쩍거리는 것이 무례하게 여겨지는 상황에서 아무도 눈치채지 않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도 이 시계를 사고 있다.
출처-Reading&master 중등level2
[글로벌 7억 펀딩 성공] 작은 사이즈로 돌아온 브래들리 타임피스
안녕하세요, 만지는 시계 브래들리 타임피스입니다. 4mm 작아진 스몰 브래들리 레더 에디션을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 브래들리 타임피스를 만나보세요.
www.wad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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